
개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즐깁니다.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개발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교내 동아리와 외부 활동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접하며 사고의 깊이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불편함을 해결하며 성장해갑니다.
기술은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발견되는 문제들을 기술적으로 해결할 때 큰 의미를 느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배우려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분야를 마주했을 때도 스스로 학습하고 적용해보며 시야를 넓혀가고 있습니다.